펑!펑! 터지는 초탄산 라거 테라!

레트로 오리지날 진로 이즈백!

두 브랜드가 CXC스포츠와 만나 따듯한 핸드워머와 드라이버 커버로 탄생했어요

진로의 레트로 이미지와 테라의 시원~한 청량감보다 따듯하고 포근한 이미지에 집중했어요.

정말 재밌게! 만들었지만 기능적인 부분을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는 사실!!

아~ 시원~하다! 아니 따숩다!!!!

보자마자 시원한 생맥주 한잔 생각나지 않나요? ( 강제 회식 확정! )

우리 팀장님은 라운딩 가실땐 허리춤에, 회사에 계실 땐 배게로 활용하신답니다!

필드는 봄까지도 아침저녁엔 꽤 쌀쌀한 편이니 가볍게 들고다니며 온도를 유지 해주세요!

귀여운 우리 진로 핑꺼비!

마치 반영구 펌을 한듯 번쩍! 올라가있는 속눈썹은 투애니원의 내가 제일 잘나가를 연상케 해요!

우리 핑꺼비 입엔 작은 핫팩을 수납할 수 있는 히든 포켓이 있으니 남편몰래, 아내몰래 용돈을 숨겨두는 공간으로 잘 활용해보아요..!

이렇게 정말 재밌는 캐릭터 협업이 또 한번 등장했어요!

앞으로도 재밌는 상품들이 나올 예정이니 우리 다함께 즐거운 골프생활! 시작해볼까요?